사는 이야기

140825 잠시만요...

Auto Holic 2014. 8. 25. 02:01

140825 잠시만요...


음.. 


요근래 바쁘다라는 말로 시작해서 바쁘게 끝내는 하루를 계속 맞이하다 보니

차에 손댈 시간도 없고 당장 빠져버린 전면 라이트 볼트조차 귀찮아서 체결하기 싫어진다.


그리고 왜 이리 삶을 돌아볼 일이 많은건지.. 


새로 시작하려고 마음먹은지는 오래됐지만 새로 시작하려니 머릿속은 정리가 안되고 

복잡하기만..



9월초까지는 정말 레알 바쁘니.. 포스팅은 잠시 쉬는걸로.. 


음.. 빨리 좋은 소식이 들려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