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10 TG 타이어 교환

 

전부터 앞타이어가 많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어서 그냥 타이어 사다가 직접 갈아드리기로 했다.

 

뭐 타이어 교환이야 뭐.. 금방 휘리릭.

 

 

 

일단 차를 리프트 위로

 

 

가져온 타이어와 바란스 납을 꺼내고

 

 

타이어부터 벗겨 벗겨

 

 

새타이어를 끼우고 바란스 뿌악

 

 

두말할필요없이 한방에 OK 찍어주고 ㅋ

 

새 타이어는 뒤로

뒤에 쓰던 타이어는 앞으로~

 

 

 

 

나머지 한족도 마무으리~ 후 집으로 뿅~

 

 

중간에 뒤에 새 타이어를 끼운데는데에 이의를 제기 하시는분들이 있을까봐 먼저 말씀드리자면

보통 일반 주행에서는 큰 문제가 없으나 빗길이나눈길 운전시 VDC 장착차량이라 하더라도 제어 하지 못하고 스핀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그럴 때 뒷타이어가 더 새것이라면 오버스티어를 막아 오히려 더 큰 사고를 줄일 수 있기에

개인적인 취향으로 뒤에 새 타이어를 끼웁니다.

 

전륜이건 후륜이건 뒤에 새타이어 끼우는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끼운것이고

꼭 새타이어를 뒤에 껴라 앞에 껴라 이건 아닙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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