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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9 카니발 R 2.2 엔진오일 교환

 

 출퇴근거리가 너무 길다보니 3개월에 만키로.. ㅡ_ㅡ;;

여튼 오일을 갈아주기로..

 

 

 

 

원래 나가 관리하던 차량은 아니었지만

출퇴근거리가 길어지며 유류비의 압박에 가족내 차량 변동으로 겟하게 된 카니발

일단 오일을 빼고

 

현재까지는 그냥 오토큐에서 일반오일로 교환했었다고 함

 

 

오호라..

카니발 오일필터는 여과지식인데

여과지 케이스 볼트도 같이 들어있음.. 그래서 비싼듯..

 

 

오일을 계속 빼고~

음 3월이 지나서도 귀차니즘에 스노타야는 계속..

 

 

위에도 썻듯이 필터는 여과지식.

그리고 필터에 들어가는 오링도 새것으로 포함되어 있음~

 

 

저렴하지만 그나마 합성유로 변경

 

 

65374 Km 에서 KIxx PAO 5W-30으로 변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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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8 카니발 리어 와이퍼 교환

 

개인적으로 와이퍼는 싼걸 자주 바꾸는 편인데 ;;

카니발은 전용이라 젠장..

 

여튼

 

 

 

뭐 기아 부품점에서 샀으니 맞을꺼고..

 

 

카니발 리어 와이퍼 품번은

98850 4D001 가격이 기억이 안남.. 약 4,000~ 5,000원 했던걸로 기억

 

 

와이퍼 블레이드 중간쯤 저 모양으로 홈에 걸려 있으니 힘으로 잡아 당겨 빼고

 

 

새 와이퍼를 조립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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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4 E93 328i 컨버 코딩

 

음.. BMW 는 여러가지 코딩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결국 친구가 코딩을 부탁해서 이래저래 공부 해 보고 코딩을 해주기로..

 

그런데 열림은 되는데 닫힘이 안되네 ㅋ;;

 

리모콘으로 열림되게 일단 수정.

 

 

 

사진은 이거뿐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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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2 스카이라인 휠발란스

 

 

자주 타진 않았지만 기존에 타이어를 교체하며 휠발란스를 안봤기 때문에

그냥 직접 보기로 했다.

 

장안동은 그냥 싼맛에 가는곳이지 뭐.. ㅡ,.ㅡ; 휠발란스 안봐주는게 말이 되나.. 쩝..

심지어 7만원이나 주고 교체했다..

 

공임만..

 

뭐가 어찌됐든.. 쩝..

 

 

 

일단 바란스기에 물려서 돌리고 돌리고~

 

 

납을 붙이고 OK를 봐야 ..

 

 

다시 장착!!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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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4 크리스마스 이브의 선물

 

 

은 개뿔.. 거지같은 배터리가 폭파직전 ㅡ_ㅡ;;

 

잘 쓰고 있던 3gs 가 결국 배터리가 부풀어 버렸다..

 

갑자기 액정이 붕 떠 있고.. 전원이 켜지질 않아서 액정을 살짝 들어 보니..

 

뭐지?? 풀어봐야겠다.. 궁금..

 

 

풀면 풀스록 메인보드는 들리고..

 

 

메인보드를 들어내니!?!?!??!?!?

이.. 뭐 ... 병..

 

 

일단 배터리만 꺼냄..

그런데 그냥 버릴수도 없음.. 언제터질지 모르니..

리튬이온이 생각보다 위험한것은 다들 알것으로...

 

 

용량을 빼기로 마음먹음..

물에 소금을 부악..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

 

 

 

내부 전해 물질(?) 들이 튀어나오며 녹색으로 변함

 

 

 

용량이 전부 다 빠지진 않았지만

겁대가리없이 그냥 뚫어버림 ㅡ_ㅡ;;

 

오늘의 파란만장 배터리와의 싸움 끝..

 

결국 운명하신 3gs 는 돌아오지 못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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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5 뉴카니발R용 스노타야 셋팅~

 

음.. 결국 드래곤볼을 모으듯

스노우 타이어 짱짱한 중고와

스노용 휠 써금한 순정휠을 모두 모았다.

 

순정 휠엔 거의 다 쓴 타이어를 끼워 놓았기에

그냥 버리기로..

 

스노 타야를 셋팅~

 

 

 

일단 모아둔 드래곤볼을 잠시 놔두고

 

 

부아아아악 탈착탈착

 

 

장착장착!!!

 

뿌악!~

 

겨울에 죽을 염려는 안해도 되겠...

 

는데.. 이거 .. 모든 차가 스노우 끼우기 전엔

나혼자 다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스노타이어 끼고 눈오는날...

 

미끄러져 쳐박은 차들... 서로 뒤엉킨 차들 덕에

출근하는데 4시간 30분 걸림.. 하하하....

 

스노타야 무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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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0 어느늘 퇴근하고 주차 후 뒤를 돌아보니

 

 

 

그 많은 자리들중 4총사가 모두 모인 자리는 처음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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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0 TG 타이어 교환

 

전부터 앞타이어가 많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어서 그냥 타이어 사다가 직접 갈아드리기로 했다.

 

뭐 타이어 교환이야 뭐.. 금방 휘리릭.

 

 

 

일단 차를 리프트 위로

 

 

가져온 타이어와 바란스 납을 꺼내고

 

 

타이어부터 벗겨 벗겨

 

 

새타이어를 끼우고 바란스 뿌악

 

 

두말할필요없이 한방에 OK 찍어주고 ㅋ

 

새 타이어는 뒤로

뒤에 쓰던 타이어는 앞으로~

 

 

 

 

나머지 한족도 마무으리~ 후 집으로 뿅~

 

 

중간에 뒤에 새 타이어를 끼운데는데에 이의를 제기 하시는분들이 있을까봐 먼저 말씀드리자면

보통 일반 주행에서는 큰 문제가 없으나 빗길이나눈길 운전시 VDC 장착차량이라 하더라도 제어 하지 못하고 스핀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그럴 때 뒷타이어가 더 새것이라면 오버스티어를 막아 오히려 더 큰 사고를 줄일 수 있기에

개인적인 취향으로 뒤에 새 타이어를 끼웁니다.

 

전륜이건 후륜이건 뒤에 새타이어 끼우는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끼운것이고

꼭 새타이어를 뒤에 껴라 앞에 껴라 이건 아닙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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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3 니콘 18-5 번들렌즈 분해... 기

 

 

하아..

왜 내가 분해를 했을까...

...

 

일단 처음에 카메라를 중고로 구입했을때 전 주인이 카메라 가방을 줬다..

그런데 너무 작은나머지.. 렌즈와 함께 넣으면 자꾸 눌리는거라...

 

흠.. 그러다 보니 촛점링이 자꾸 꼬라박혀서.. 어느 순간 되니 핀은 살짝 안맞는데

줌링을 돌리면 맞고 ㅡ,.ㅡ;;; 이상한 현상이 발생되었다..

 

야심차게 뜯어보자... 라고 시작되었지..

 

 

 

결국.. @.@......

 

 

 

내부 구경한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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