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0. 08:08 사는 이야기
한성 GTX55 i52430 해킨..
넷북 LG X130 ATOM N270 1.6G 에 설범이 설치하는거에 비하면
한성 GTX55는 정말 쉽고 모든 기능이 잘 작동하는 해킨임에 틀림없다..
잘 사용하다 보니 그냥 한번 올리고싶어서..
아직 초보라서 아는건 별로 없지만 여튼 성공하여 XCode 로 예전부터 해보고 싶던 아이폰 프로그래밍 공부공부중..
윈7과 멀티부팅으로 사용하는데 진짜 멀티부팅조차 이렇게 쉬울수가 없네 ㅡ,.ㅡ
X130 에도 라이언을 깔아보려했지만.. 이런저런 삽질끝에 10.6.6까지만 업뎃하고 XCode까지 돌리긴 했는데 정말 더럽게 느려서 다시 포멧하고 XP 로 돌아감..
그냥 이제 놋북과 넷북 두대를 다 들고다니려니 힘드네 ㅋ
그런데 가끔 모니터가 두개 필요하거나 컴터가 두대 필요할때나 이런저런 간단한 인터넷 필요할땐 아이폰 테더링으로 넷북꺼내서 쓰고 간단한 메모나 이런것은 갤럭시탭으로..
정말 모바일기기의 홍수구나 ㅋ 완벽 맥을 따라갈순 없지만 중고로 사서 가격도 착하고
가성비로 보자면 비슷한 스펙의 맥북 프로급으로 가면 1/3 도 안되는 가격에 맥을 사용하고 있으니 이 어찌 좋지 아니한가 ㅋ~
사랑스런 한성컴퓨터.. 사기 전부터 미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해킨에 대한 정보를 구해다녀서 결국 고른녀석이라 훨신더 맘에 든다.. 중고인데 중고티도 안나고 ^^;;
이걸로 결국 해킨을 깔아본 컴퓨터가 3대가 되는데..
데탑엔 처음에 XP에 VMware 로 깔아보고 현재까지 연습용으로 사용하려고 꾸려놓고 속도가 느려서 잘 사용 안하다가 이번에 USB 설치 이미지 만드느라 잘 썻고 ㅋ;
그전에도 LG X130에 해킨 올리느라 USB 이미지 만드는데 잘 썻고 ㅋ;
그런데 진자 X130은 업뎃할때마다 커널을 받아서 맞춰줘야 하고 아니면 커널패닉으로 내 실력으론 인공호흡조차 안되서 계속 밀고 깔기를 여러번 했더니 스트레스를... 아톰은 역시 구제할 방법이 없단 말인가.. 라이언으로 넘어오면서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던데.. 10.7용 아톰 커널이 보이긴 하던데..
여튼 GTX55경우 업뎃도 정말 쉽고 그냥 깔아놓기만 하면 되는 녀석이라 진짜 편하고 좋다..
가장 쉽게 깐 녀석이 아닌가 싶다.. 인터넷에서 진짜 여러군데 참조해서 깔긴 했지만.. 일단 쉽다 ㅋ
그 글을 써주신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린다..
x86osx.com 의 여러 글쓴이분들과 inter6블로그의 찻잎님과 freelife블로그의 Freelife 님께 감사드리는바이다~
과연 이제 이걸로 멈출수 있을지 궁금하다.. 아마 OSX Lion 운영체제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충분히 1-2 년은 개발용으로 사용가능할듯 하다 .. 그리고 무게는 상관안하는 내 사정상 ㅋ;
일단 모니터 큰게 젤 맘에 드는군 ㅋ; 해상도도 짱장하고..
한성 GTX55는 정말 쉽고 모든 기능이 잘 작동하는 해킨임에 틀림없다..
잘 사용하다 보니 그냥 한번 올리고싶어서..
아직 초보라서 아는건 별로 없지만 여튼 성공하여 XCode 로 예전부터 해보고 싶던 아이폰 프로그래밍 공부공부중..
윈7과 멀티부팅으로 사용하는데 진짜 멀티부팅조차 이렇게 쉬울수가 없네 ㅡ,.ㅡ
X130 에도 라이언을 깔아보려했지만.. 이런저런 삽질끝에 10.6.6까지만 업뎃하고 XCode까지 돌리긴 했는데 정말 더럽게 느려서 다시 포멧하고 XP 로 돌아감..
그냥 이제 놋북과 넷북 두대를 다 들고다니려니 힘드네 ㅋ
그런데 가끔 모니터가 두개 필요하거나 컴터가 두대 필요할때나 이런저런 간단한 인터넷 필요할땐 아이폰 테더링으로 넷북꺼내서 쓰고 간단한 메모나 이런것은 갤럭시탭으로..
정말 모바일기기의 홍수구나 ㅋ 완벽 맥을 따라갈순 없지만 중고로 사서 가격도 착하고
가성비로 보자면 비슷한 스펙의 맥북 프로급으로 가면 1/3 도 안되는 가격에 맥을 사용하고 있으니 이 어찌 좋지 아니한가 ㅋ~
사랑스런 한성컴퓨터.. 사기 전부터 미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해킨에 대한 정보를 구해다녀서 결국 고른녀석이라 훨신더 맘에 든다.. 중고인데 중고티도 안나고 ^^;;
이걸로 결국 해킨을 깔아본 컴퓨터가 3대가 되는데..
데탑엔 처음에 XP에 VMware 로 깔아보고 현재까지 연습용으로 사용하려고 꾸려놓고 속도가 느려서 잘 사용 안하다가 이번에 USB 설치 이미지 만드느라 잘 썻고 ㅋ;
그전에도 LG X130에 해킨 올리느라 USB 이미지 만드는데 잘 썻고 ㅋ;
그런데 진자 X130은 업뎃할때마다 커널을 받아서 맞춰줘야 하고 아니면 커널패닉으로 내 실력으론 인공호흡조차 안되서 계속 밀고 깔기를 여러번 했더니 스트레스를... 아톰은 역시 구제할 방법이 없단 말인가.. 라이언으로 넘어오면서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던데.. 10.7용 아톰 커널이 보이긴 하던데..
여튼 GTX55경우 업뎃도 정말 쉽고 그냥 깔아놓기만 하면 되는 녀석이라 진짜 편하고 좋다..
가장 쉽게 깐 녀석이 아닌가 싶다.. 인터넷에서 진짜 여러군데 참조해서 깔긴 했지만.. 일단 쉽다 ㅋ
그 글을 써주신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린다..
x86osx.com 의 여러 글쓴이분들과 inter6블로그의 찻잎님과 freelife블로그의 Freelife 님께 감사드리는바이다~
과연 이제 이걸로 멈출수 있을지 궁금하다.. 아마 OSX Lion 운영체제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충분히 1-2 년은 개발용으로 사용가능할듯 하다 .. 그리고 무게는 상관안하는 내 사정상 ㅋ;
일단 모니터 큰게 젤 맘에 드는군 ㅋ; 해상도도 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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