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한살도 더 먹고 ;;
역시나 이렇게 빠르게 시간이 가는줄 ... 몰랐다..
새해 첫날부터 또 차가지고 장난하다 또 해먹었....
팬벨트가 한줄이 나가버렸고 ;; 이건 사실 갈때가 된거긴 해...
그리고 진짜 계속 너무 관리를 안해주고 있었던.. 차를 내일 좀 깨지게 생겼군..
또 눈온다고 개새끼마냥 신나가지고 학교에 한적한 눈길에서 사이드 땡기다가 옆구리로 연석을 쿠아아앙... 아흑...
그나마 아랫부분이라 다행이긴 하지만..
진짜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내 차..
언제까지 버틸진 모르겠지만... 내일 카센터좀 들러서 아픈데는 그나마 약이라도 발라줄 요량..
견적이 얼마나 나오려나;; 흑..
삼성 센터 가는게 낳으려나 아니면 그냥 동네 카센터 가는것이 낳으려나 모르것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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