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의 발이 되어 주는 03년8월29일 새차로 출고되어 큰 사고를 몇번 겪어준...
불쌍한녀석..
01년 4월식으로 09년 1월 8일 네비까지 풀옵션인 차량을 구매하여 참 사람 속도 많이 태웠다..
아직 모든걸 해결하진 못했지만 ㅡ_ㅡ; 정말 자가 정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게된 차량이라고나 할까..
이놈때문에 라디에이터까지 손수 갈아야 했지만.. 결국 냉각계통의 문제가 아닌 배선문제..
간단하게 2원으로.. 저항 2k옴으로 해결본 녀석..
어느 카센터를 가도 잡지 못했던 이놈을 ㅡ_ㅡ; 결국은 내손으로 해결하고 말았지만..
그동안에 배우기 위한 수업료는 수백 -_-; 흠..
그야말로 하앍하앍.. 이게 정비사가 되는 길인가.... 끄응..
눈이 참 많이 내리는 하루였다
가족들끼리 점심을 먹고 집에 와서 한컷..
으으..... '하앍하앍'
역시 차에대한 구매욕구가 사라지는 그날은 언제인가.. ㅡ_ㅡ;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 것인가' 를 또한번 생각하게 하는 하루다..
이러다 병걸리는건 아닌지뭘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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